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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전자랜드, 면마스크 제작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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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지 인천 주민 위해, 30일부터 5일간

중앙일보

남자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선수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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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선수단이 연고지 인천 지역 주민들을 위해 면 마스크 제작 봉사활동에 나선다.

전자랜드는 27일 “30일부터 5일간 유도훈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이 인천시 계양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면 마스크 제작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시즌이 조기종료 소식을 접한 선수들이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인천 지역사회에 되갚고자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선수단은 3명씩 조를 편성해 실밥제거, 포장 등을 거들 예정이다. 제작된 면 마스크는 홀몸 어르신, 취약 계층 등 마스크가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 홈경기 팬들에게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었던 음료와 간식도 준비해 선수단과 함께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물론 선수들은 발열 체크 등 몸에 이상징후가 없는지 사전검사 후 참여한다. 각각 일정거리를 유지하고 개인위생을 준수하며 봉사활동에 임한다. 전자랜드는 비시즌이 길어진 만큼 코로나19에 유의하며 연고지 주민들을 위해 온정을 쏟는 활동을 지속하면서 차기 시즌을 맞이할 계획이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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