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보라 기자] 미국배우 마크 브럼이 사망했다. 향년 70세.
26일(현지시간) 마크 브럼은 코로나 바이러스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이날 미국 배우 방송인 노동조합 리베카 데이먼 부대표는 “마크 브럼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한편 마크 브럼은 영화 ‘마돈나의 수잔을 찾아서’(1985) ‘크로커다일 던디’(1986)’마이야미 랩소디’(1985) ‘다운 투 유’(2000) ‘블러멘털’(2013) ‘하우 히 펠 인 러브’(2015)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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