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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사생활' 조정석, 아내 이혼통보에 "네가 원해서 이렇게 살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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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사진=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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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연주 인턴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 조정석이 아내 기은세에게 이혼 통보를 받았다.


26일 방송된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는 육혜정(기은세 분)이 이익준(조정석 분)에게 일방적으로 이혼을 통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익준은 유일한 외과 레지던트 장겨울(신현빈 분)의 수술 선택을 기다린 끝에 지목을 받고 기뻐했다.


이익준이 아내와 통화하는 것을 들은 안정원(유연석 분)은 "내 동창이고 내가 소개시켜줬지만 살다 살다 욕심 많은 사람 처음 봤다"고 했다. 이후 이익준은 장겨울의 전화를 받고 달려나간다. 이 모습을 본 김준완(정경호 분)은 "쟤 장겨울이랑 바람난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익준은 장겨울을 만나 자신이 가진 안정원의 사진을 건넸다. 이익준은 "독사진은 없다. 안정원이 눈치가 빠르다"고 했고, 이에 장겨울은 "티 나도 되니까 저 어떻게 생각하는지 슬쩍 물어보시라니까"라고 말하며 안정원을 짝사랑하고 있음을 암시했다.


한편, 이익준은 1년 반 만에 돌아온다는 아내의 소식을 듣고 기분이 좋아졌다.


이익준은 오랜만에 아내 육혜정이 "조용한 곳에서 할 얘기가 있다"고 했다. 이어 육혜정은 "이혼하자 그냥 전처럼 친구 해"라며 이혼을 통보했다. 이에 이익준은 "네가 원해서 이렇게 살고 있는 거잖아. 난 너 일하는 거 좋아. 우주도 내가 충분히 케어할 수 있고 떨어져 산 거는 우리가 상의해서 정한 거잖아"라고 답했다.


하지만 육혜정은 "갑자기 이렇게 계속 부부관계를 유지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서. 내일 나 우주랑 같이 점심 먹을게 당신을 병원 일해. 내가 한 말 진지하게 꼭 들어줬으면 좋겠어"라고 했다.


이익준의 아들 우주는 엄마와의 식사 후 땅콩 알레르기가 생겨 한동안 고생했다. 이 과정에서 식당에 전화를 건 이익준은 아내 혜정이 자신이 아닌 다른 남자와 함께 식당을 갔다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김연주 인턴기자 yeonju18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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