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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후보 등록 오늘 마감…첫날 경쟁률 3.6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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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명 후보자 등록…공식 선거운동은 다음달 2일부터

민주 '코로나 대응', 통합 '정권심판' 내걸고 총선 총력전 돌입

뉴스1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26일 오후 대전역 로비에 선거 홍보 영상이 방영되고 있다. 2020.3.26/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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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우연 기자 = 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21대 총선 후보 등록이 26일 오후 6시 마감된다.

2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등록 첫날인 전날(25일) 전국 253개 지역구에서 906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평균 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대 총선 후보 등록 첫날 701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보다 높은 수치다.

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홍보물 발송(30일), 선거벽보 제출(다음달 1일)을 마쳐야 하고, 다음달 1일까지는 예비후보와 똑같은 방식으로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인 다음달 2일부터는 유세차를 동원할 수 있고 읍·면·동마다 벽보와 현수막도 걸 수 있는 등 선거운동이 더 자유로워진다.

재외투표는 다음달 1~6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고, 사전투표는 다음달 10~1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총선 당일인 다음달 15일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여야 각 당은 후보등록과 함께 총선 총력전에 돌입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을 지킵시다, 더불어민주당'과 '코로나 전쟁 반드시 승리합니다'라는 총선 슬로건을 내걸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최우선으로 두겠다는 메시지를 냈다.

지난 25일 마지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한 민주당은 당내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를 중심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방역 대책을 내는 데 집중하고 있다.

미래통합당은 코로나19로 고통받는 국민들을 응원하면서 '정권심판론'을 함께 내세우고 있다. '힘내라 대한민국, 바꿔야 산다'가 슬로건이다.

특히 김종인 전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를 총괄선거대책위원장으로 내세우며 경제위기 대응 방안을 내세울 예정이다.

원내 3당인 민생당은 25일이 돼서야 선대위를 출범했고, 정의당은 지난 11일 '코로나19 민생위기 극복 선대위'를 출범했다. 두 당 모두 슬로건은 미정이다.
serendipit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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