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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확진 잇따라…수도권 확진자 대부분 ‘해외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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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서는 유럽이나 미국에서 입국한 사람들의 코로나 19 확진이 잇따랐습니다.

서울 강남구는 어제(26일) 확진을 받은 4명이 모두 해외 접촉 관련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확진자 중 25살 남성과 19살 여성은 미국 유학생이며, 62살 남성은 남미 출장을 마치고 지난 21일 입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앞서 확진을 받은 미국 유학생의 50대 어머니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환자는 딸이 입국한 후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함께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서울 성북구에는 20대 여성 두 명이 확진을 받았습니다. 지난 24일 영국에서 입국한 24살 여성은 무증상자로 입국 다음 날 검사를 받았습니다. 지난 25일 프랑스에서 들어온 23살 여성은 인천공항 검역소에서 검사를 받고 자택으로 이동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기도 용인에서는 미국 어학연수를 다녀온 24살 여성과 아일랜드에 살다가 프랑스 파리를 거쳐 입국한 26살 여성이 확진됐습니다. 또 확진 판정을 받은 영국 유학생 딸에 이어 59살 남성도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남양주에서도 영국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18살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집단 감염이 발생한 부천 생명수교회 관련 확진자도 추가로 나왔습니다. 부천시는 소사본동 주민인 50대 남성이 코로나 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앞서 확진을 받은 생명수교회 신도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의심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았습니다.

인천 부평구에서는 20대 여성이 확진을 받았는데 이 환자의 직장인 서울 금천구 소재 제조업체에서 지난 25일 확진자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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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화 기자 (evolut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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