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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오른 4·15 총선 레이스…선관위, 재외투표 17개국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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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달 15일 치러지는 21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여당은 '국민을 지킨다'며 코로나19 극복을 강조했고, 야당은 '바꿔야 산다'며 정권 심판을 호소했습니다. 그러나 정책은 뒷전이고 비례용 위성정당 같은 꼼수만 보인다는 비판도 커지고 있습니다.

김수영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종로 선관위, 빅매치 선수들이 후보자 등록을 합니다.

[이낙연/서울 종로 후보 (더불어민주당 선대위원장) : 하루라도 빨리 고통을 덜어 드릴까 하는데 집중해서 선거에 임하고자 합니다.]

[황교안/서울 종로 후보 (미래통합당 대표) : 문재인 정권 심판함으로써 도탄에 빠진 국민들이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새 길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집권여당 슬로건은 '국민을 지킨다', 코로나19 극복이 초점입니다.

제1야당은 '바꿔야 산다'로, 문재인 정부 심판을 호소합니다.

총선 후보자 등록은 오늘(27일) 마감됩니다.

거대 양당은 비례용 위성정당을 등장시켰고, 코로나19여파로 선거 분위기도 침체돼 있어 이례적인 총선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공약집도 민주당이 나흘 전에 통합당은 어제서야 냈습니다.

재외국민투표도 비상입니다.

다음 달 1일부터 엿새가 투표 기간인데, 선관위는 중국 우한의 투표소 운영을 중단한 데 이어 외교부 요청에 따라 17개 국가, 23개 공관의 재외투표 사무를 중단시켰습니다.

또 선관위는 52개 공관의 재외투표기간을 단축 운영하고, 코로나19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미국 등 상황을 고려해 추가로 재외선거 사무 중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김수영 기자(sw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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