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막 오른 4·15 총선 레이스…선관위, 재외투표 17개국 중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다음 달 15일 치러지는 21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여당은 '국민을 지킨다'며 코로나19 극복을 강조했고, 야당은 '바꿔야 산다'며 정권 심판을 호소했습니다. 그러나 정책은 뒷전이고 비례용 위성정당 같은 꼼수만 보인다는 비판도 커지고 있습니다.

김수영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종로 선관위, 빅매치 선수들이 후보자 등록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