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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G20 사상 첫 화상 정상회의…文, '국제사회 연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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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어젯(26일)밤 주요 20개 나라, G20 특별 화상 정상회의에서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를 강조했습니다.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기업인 등의 국가 간 이동을 허용하는 방안을 찾아보자고 제안했습니다.

정경윤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열린 G20 정상회의는 사상 처음으로 각 정상들을 화상으로 연결해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