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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도 갤Z플립 톰브라운, 中서 또 '3분 완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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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26일 오전 갤럭시Z플립 톰브라운 에디션 2차 판매

1차 때와 마찬가지로 판매 3분 만에 완판

뉴시스

【샌프란시스코(미국)=뉴시스】갤럭시 Z 플립 톰브라운 에디션.(사진=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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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코로노19 여파로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동기보다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잇따르는 가운데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갤럭시Z 플립' 톰브라운 에디션이 중국에서 또 다시 완판(완전판) 행진을 이어갔다.

26일 중국 현지 매체 텅신왕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삼성전자 온라인몰과 징둥닷컴에서 갤럭시Z 플립 톰브라운 에디션 2차 판매를 진행, 3분만에 준비된 물량이 전부 소진됐다.

톰브라운 에디션의 중국 출고가는 1만9999위안(약 345만원)으로, 국내 판매가(297만원)보다 50만원 가량 비싸지만 지난달 28일 중국에서 진행된 1차 판매 때에도 3분 만에 전량 판매되며 인기몰이를 했다.

갤럭시Z 플립 톰브라운 에디션은 삼성전자가 미국 명품 패션 브랜드 톰브라운과 협업한 한정판 제품이다. 톰브라운의 시그니처 회색 색상 외관에 톰브라운 로고와 브랜드 고유의 빨간색, 흰색, 파란색 패턴이 입체적으로 적용됐다. 톰브라운의 시그니처 디자인이 적용된 '갤럭시 워치 액티브2', '갤럭시 버즈+'도 함께 제공된다.

톰브라운 에디션은 국내에서도 300만원에 육박하는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판매 개시 전부터 수백만원대 '웃돈'까지 거론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달 21일 온라인에서만 진행된 1차 판매 당시 2시간 만에 완판됐다. 당초 삼성전자는 삼성닷컴 온라인 판매와 전국 5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를 병행하려 했다. 그러나 예상을 뛰어넘는 인기에 판매처 앞 줄서기 혼란 등이 예상돼 오프라인 판매는 하지 않았다.

2차 판매도 온라인에서만 진행했다. 이달 23~24일에 걸쳐 진행된 2차 판매는 선착순 판매가 아닌 온라인 추첨 방식을 도입했다. 구매 신청 후 당첨자에게만 판매하는 방식이다.

1차 판매일에 접속자가 과도하게 몰리며 서버가 한때 마비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자, 2차 판매는 온라인 추첨 방식이라는 새로운 방법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도보다 크게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시장 정보 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지난 2월 한달 동안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618만대로 전년 동기(9920만대)보다 38% 급감했다. 이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 역사상 가장 큰 폭의 하락으로, SA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달 아시아를 중심으로 스마트폰 수요가 감소해 전 세계 출하량이 급감했다고 분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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