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3 (화)

안나X건후, 스위스 근황…보조개 미소 '활짝' [★해시태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축구선수 박주호의 자녀 나은과 건후의 근황이 공개됐다.

박주호의 아내 안나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좋은 아침", "발사믹 러버와 샐러드"라는 글과 함께 영상 두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건후 군은 침대에 누워 꺄르르 웃고 있다. 밝은 미소와 함께 건후의 귀여운 보조개가 눈길을 끈다. 이어진 영상 속 나은 양은 샐러드를 발사믹 소스에 찍으며 식사에 열중하고 있다. 훌쩍 큰 두 아이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주호 아내 안나는 지난 1월 셋째를 출산했다. 이에 안나와 나은, 건후는 스위스에서 지내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안나 인스타그램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