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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매체 "상하이, '맨유 임대 중' 이갈로에 재계약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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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오디온 이갈로 / 사진=Gettyimage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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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선화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임대 중인 오디온 이갈로와 연장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6일(한국시각) "상하이가 이갈로에게 2년 재계약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와 이갈로의 계약은 2022년 12월까지다. 상하이는 연장계약을 통해 계약 기간을 2024년 12월까지 늘리기를 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이갈로에게 무려 40만 파운드(약 6억 원)의 주급을 제안했다.

이갈로는 1월 이적시장에서 임대를 통해 맨유 유니폼을 입었으며, 코로나19로 리그가 중단되기 전까지 8경기에서 4골 1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이갈로가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면서 맨유는 이갈로의 완전 영입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 임대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높인 이갈로가 상하이의 재계약 제안을 받아들일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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