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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화상정상회의…文 “경험 공유·기업인 활동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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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이시각 주요 20개국 정상들이 화상회의를 열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대응에 세계가 어떻게 힘을 합칠지 논의하는 건데요. 청와대 연결합니다.

이병도 기자! G20 정상들의 화상회의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기자]

네, 지금 문 대통령은 청와대 본관 집무실에서 모니터를 보면서 회의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동시 통역이고 경제부총리와 외교,복지 장관 등이 배석하고 있습니다.

정상 발언은 3분씩 예정돼 있는데 문 대통령은 알파벳 순서에 따라 15번째입니다.

[앵커]

화상회의를 하는 건 그만큼 이 상황을 빨리 타개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기 때문일텐데요. 의제는 뭡니까?

[기자]

의제는 4가집니다.

보건과 국제협력, 재정·통화 정책 공조와 원활한 국제무역입니다.

특히 코로나19로 각국이 사실상 봉쇄 조치에 들어가면서 세계 경기 침체 우려가 높은데요.

재정과 통화 정책을 어떻게 공조할 것인지, 보호무역의 벽은 어떻게 낮출 것인지 함께 머리를 맞댈 예정입니다.

[앵커]

이번 회의는 문 대통령이 개최를 제안해 열린 건데, 문 대통령은 어떤 발언을 할 것으로 예상 됩니까?

[기자]

문 대통령은 그동안 보건과 경제 모두 글로벌 공조가 절실하다고 강조해왔습니다.

특히 오늘(26일) 회의에선 기업인 입국 문제를 거론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18일,경제주체 초청 원탁회의.

[문재인 대통령 : "우선 당장은 각국이 방역 때문에 입국 제한조치를 취하더라도 최소한 기업인들의 국가 간 이동은 허용토록 외교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기업인의 경우 건강확인서를 소지하면 출입국을 자유롭게 하자는 겁니다.

아울러 우리 임상정보와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겠다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춘추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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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기자 (bd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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