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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비례정당 기호, 아직까지 미정…투표까지 남은 절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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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도입된 이번 총선에선 여야가 자매정당을 내세우고 여기에 의원 꿔주기까지 하면서 정당 기호도 아직까지 알수 없는 깜깜이 상탭니다. 그러니 유권자들은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앞으로 투표까지 어떤 절차가 남아 있는지 류주현 기자가 설명하겠습니다.

[리포트]
공식 선거운동은 4월 2일 자정부터 시작됩니다. 선거운동 기간은 총선 하루 전인 14일까지 13일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