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9076829 0112020032659076829 04 0401001 6.1.3-RELEASE 11 머니투데이 57702176 false true true false 1585218035000 1585218125000 전세계 코로나19 환자수 50만명 사망자 2만2천여명 2003270731

올림픽 연기하자…도쿄,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신규 45명'

글자크기
[머니투데이 이동우 기자]
머니투데이

그리스 배우 산티 게오르기오가 19일 (현지시간) 아테네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성화 인수식에서 성화를 들고 있다. / 사진=AFP(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올림픽이 연기된 일본 도쿄도(東京都)에서 코로나19(COVID-19) 최다 신규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

26일 NHK에 따르면 이날 도쿄에서 4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는 지금까지 도쿄의 일일 확진자 수로는 최고치다.

지금까지 최고 기록은 전날 41명이었다. 하루 만에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는 등 확진자가 크게 늘어난 모양새다. 도쿄의 일일 확진자는 23일 16명, 24일 17명, 25일 41명 등이다.

가파른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는 지난 25일 밤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외출 자제를 요청했다.

고이케 지사는 26일에도 "도민에게 부탁 드린 외출 자제는 수도권 여러분에 대한 부탁과 같다"며 가나가와현 등 수도권 시민들에게도 외출 자제를 호소했다.

앞서 세계보건기구(WHO)는 일본 정부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오는 7월 열릴 예정이었던 도쿄 올림픽을 내년으로 연기했다.

이동우 기자 canelo@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