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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방출 안 돼"…정부, 일본에 입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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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안재용 기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대응 관계부처 TF 회의 개최]

머니투데이

【도쿄=AP/뉴시스】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한지 오는 11일로 꼭 5년이 된다. 사진은 지난 2014년 2월 10일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원자로 주변에 오염수를 보관하는 원통형의 탱크들이 즐비하게 세워져 있는 모습. 동일본대지진으로 인한 폭발 사고가 발생한 지 5년이 경과했지만,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는 매일 400t에 이르는 오염수가 발생하고 있다. 도쿄 전력은 현재 10m 높이의 강철 탱크 안에 오염수를 저장하고 있지만 용량에 한계가 온 상태다. 2016.03.08. / 사진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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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관련 회의를 열고 일본에 반대 입장을 전달하기로 했다. 도쿄전력이 오염수를 30년에 걸쳐 방출하겠다고 밝힌데 따른 것이다.

국무조정실은 26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대응 관계부처 TF(태스크포스)' 비공개 회의를 열고 일본 오염수 처리에 있어 인접국인 한국 국민 건강과 안전, 주변 해양생태계 영향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해당 입장을 일본 정부에 다시한번 강조하고 전달할 계획이다.

전일 마이니치신문 보도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탱크에 담긴 방사능 오염수를 30년에 걸쳐 방출하기로 했다.

안재용 기자 po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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