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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NSC,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 무급휴직 지원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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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홍선미 기자 = 청와대는 26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무급휴직이 시행될 경우에 대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상임위원들은 한·미 간 방위비분담금 협상 제7차 회의 결과를 점검하고, 협상의 조기 타결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기로 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서 미 국무부는 한·미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 타결 지연을 이유로 필수인원을 제외한 나머지 한국인 근로자를 4월 1일부터 무급휴직 조치하겠다고 통보했다.

상임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각국의 동향을 점검하고, 재외국민 보호와 기업의 해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외교적 노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또 우리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경험 및 정보를 국제사회와 공유하면서, 세계적 방역 노력에 적극 동참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상임위원들은 이와 관련해 이날 저녁 개최되는 G20(주요 20개국) 특별 화상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상임위원들은 이번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 및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위기 극복을 위해 보건·경제·무역 등 국제 협력이 시급한 주요 분야에서의 국제적 연대 강화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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