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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불출마 후 첫 메시지 “천안함 기억 못하면 조국 지킬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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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유승민 의원은 26일 페이스북에 “우리가 천안함을 기억하지 못하면 천안함 용사들이 목숨을 바쳐 지키고자 했던 우리 조국을 지킬 수 없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지난달 9일 새로운보수당과 자유한국당의 통합과 자신의 불출마를 선언한 뒤 두문불출했다. 이후 내놓은 첫번째 메시지다.

유 의원은 “코로나 사태로 모든 게 너무나 힘든 이때, 천안함 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하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국가의 기본을 상기한다”며 “10년 전 오늘 백령도 앞바다를 지키던 천안함은 북한 잠수정의 어뢰 공격으로 폭침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10년의 세월이 흐른 오늘 이 영웅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는 이 나라를 지키고 있는지 스스로 물어본다”고 했다.

경향신문

미래통합당 유승민 의원 연합뉴스


강원 원주갑에 출마하는 통합당 박정하 후보도 이날 페이스북에 “제2연평해전,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은 우리 국군 55명의 소중한 목숨을 앗아간 용서할 수 없는 북한의 만행”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취임 후 정부가 주최하는 서해수호의 날 행사에 한 번도 참석하지 않았다”며 “문 대통령은 55인의 용사들과 유가족들에게 사과하라”고 했다.

박순봉 기자 gabgu@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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