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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경남도당 "텔레그램 N번방 방지 및 처벌법 제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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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정의당 경남도당 N번방 관련 기자회견
[정의당 경남도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나중은 없습니다. 지금 당장이어야 합니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이뤄진 성범죄인 'N번방(박사방)'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에 대한 무관용 처벌과 관련법 제정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텔레그램 N번방 방지 및 처벌법 제정을 위해 원포인트 임시국회를 개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우리 사회에 여성을 불안하게 하는 다양한 위협이 존재하며, 이를 막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미미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치권에서 N번방 관련 입장을 쏟아내고 있지만, 총선 이전 신속한 입법에 대해서는 미온적인 반응"이라며 "이는 들끓는 국민의 분노를 외면하는 것이다"고 비판했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이번 20대 국회가 마지막 소임으로 원포인트 임시국회를 열어 관련 법안을 처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contactj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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