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냉면맛집' 옥류관도 코로나19 방역에 분주
북한이 평양 시내 대표적인 음식점인 옥류관을 비롯해 대중 서비스 시설들이 코로나19를 막기 위한 방역 사업에 나섰습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오늘 옥류관의 요리사·종업원에 대한 위생검열과 영업시작 전후로 이뤄지는 소독 작업을 소개했습니다.
또, 평양수산물백화점과 창광봉사관리국 산하 식당들도 유동인구가 많은 만큼 소독에 힘을 쏟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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