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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황대표 ‘40조 국민채권’ 조달 구체적 방안 제시하면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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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제안한 40조원의 국민채권 조달 주장에 “보다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면 검토하겠다”고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다만 황 대표가 동시에 요구한 영수회담에 대해선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40조원 국민채 발행에 대한 언급만 있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또 4·15 총선과 관련해 “국회와 정당 업무를 하는 청와대 정무수석실에 선거와 관련해 일말의 오해가 없도록 다른 업무는 하지 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및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업무에만 전념하라”고 지시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그동안 정무수석실이 해온 일상적인 정당과 소통 업무는 하지 말고 민생만 챙기라는 것”이라며 “이는 코로나19 대응에 전념하겠다는 문 대통령의 확고한 뜻이다. 실제로 할 일이 태산”이라고 말했다.

김달중 기자 dal@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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