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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영국 찰스 왕세자도 코로나19…감염 경로 '깜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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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아들인 찰스 윈저 왕세자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영국 왕족 가운데 첫 번째 감염자입니다.

BBC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왕세자 관저인 클래런스 하우스 측은 “찰스 왕세자가 최근 코로나 19 진단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찰스 왕세자는 현재 증세가 가볍고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클래런스 하우스 측은 "주말 사이 가벼운 증상을 보여 월요일 코로나19 검사를 했고 화요일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감염경로에 대해선 “왕세자가 최근 많은 행사를 다녀서 추적하는 게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나이 72세인 왕세자의 부인인 커밀라 콘월 공작부인은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왕세자 부부는 영국 정부의 권고에 따라 왕실의 여름 별궁인 스코틀랜드의 밸모럴성에서 2주 간 자가격리를 시작했습니다.

클래런스 하우스 측은 "왕세자 부부는 별궁의 각각 다른 방에 격리됐고, 의료진도 일부 투입돼 이들의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왕세자의 노모인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상편집 : 박승연)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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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은 기자(silv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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