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관계자는 “주요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은 '블레스 모바일' 흥행과 회사를 더욱 성장시키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가 안정 및 주주 가치 제고 효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블레스 모바일'은 온라인게임 '블레스'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로, 언리얼 엔진4 기반의 그래픽과 전투가 특징이다. 지난 23일 비공개 테스트를 종료했으며, 조만간 정식 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한편, 조이시티는 지난 2월 24일 조성원 대표가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주 1만주를 추가 매입했으며, 3월 20일 엔드림에서 주식 1만주를 취득한 바 있다.
글 / 게임동아 조영준 기자 <june@gamedong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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