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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씨 어디 계신가?"..홍석천, 코로나19 사태에 '사이다' 소신발언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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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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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개념 발언을 이어갔다.

홍석천은 29일 본인 SNS에 “#jtbc #이태원클라쓰 드디어 어제 시청률 14프로를 찍었다 오늘은 더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기다리고 있다니 기대기대 ㅎㅎㅎ 모든 배우들 연기 좋고 제작진들 너무 고생하고 ㅠㅠㅠ 그 위로는 시청률이 대신해 주고 있다”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그는 “사실 원래 이 드라마는 이태원에서 촬영하지 못할 뻔했다. 이태원이 워낙 촬영하기에 복잡하기도 하고 주차장도 부족하고 상인들에게도 협조를 다 받아야 하고 ㅠㅠㅠ 다행히 구청도 조금은 도움을 주고 상인회분들도 촬영에 적극 협조해주고 이태원의 부활을 위한 의도를 정확히 이해해준 동네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JTBC ‘ 이태원 클라쓰’ 섭외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줬다.

그러면서 그는 “코로나19가 끝나면 외국 팬분들도 다시 와주시리라 믿고 견뎌본다. 국가적 위기에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책들이 나오고 있는데 좋은 드라마 한 편의 홍보 효과는 정말 막대한 힘을 갖고 있다. 문화의 힘 아트의 힘은 정말 대단하다. 골목을 살릴 때 동네를 살릴 때 시장을 살릴 때 상권을 살릴 때 경제를 살릴 때 문화예술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만든다면 훨씬 실질적이고 근사한 콘텐츠들이 만들어질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그리고는 “모두가 힘들지만 그래도 희망을 잃지 말자. 지금 최고의 아티스트들은 대구를 비롯해 전국에서 방역을 위해 환자를 위해 밤잠 못 자고 고생하는 의료인들 공무원들 자원봉사자분들 일 것이다. 기운내시고 힘내시고 지지 마시길. 진심 응원해 본다. 우리가 갖고 있는 마지막 카드는 그분들일 것이기에 응원합니다. 근데 갑자기 궁굼해지는 거 이만희 씨는 어디 계신가 ??????”라며 코로나19의 확산 원인으로 꼽히는 신천지의 교주를 꼬집었다.

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에만 코로나19 확진자가 594명이 발생했다. 오후에도 219명이 추가돼 이날 하루에만 전국에서 총 81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로써 총 확진자 수는 3150명이 됐고, 대구에서만 확진자 2236명이 파악됐다.

신천지 국내 신도 21만2000여 명과 교육생 6만5000여 명 등 총 29만여 명 중 아직 전수조사를 받지 않은 12만여 명에 대한 검사 결과를 추가로 반영하면 확진자 수는 당분간 계속 늘어날 거로 관계자들은 내다보고 있다.

한편 홍석천은 ‘이태원 클라쓰’에서 이태원 가게 사장 역으로 카메오 출연하며 톡톡한 재미를 안기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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