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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하루에만 813명 추가…코로나19 확진자 31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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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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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한영훈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29일 하루 만에 813명 늘면서 3150명이 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오전에 594명, 오후에 219명의 코로나19 확진자를 추가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 확진자는 총 3150명으로 늘어났다.

전날 환자 수인 2337명과 비교하면 하루 사이 813명이 증가한 것이다. 집계 이래 최대 증가 폭이다. 이번주 들어 하루 증가 폭은 24일 231명→25일 144명→26일 284명→27일 505명→28일 571명이었다.

신천지대구교회 신도 9000여명 중 유증상자 1300여명 등에 대한 진단검사가 마무리되면서 확진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아직 분류되지 않아 공식 집계에 반영되지 않았으나 추가 환자 상당수가 신천지대구교회와 연관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확진자는 1557명이다.

TK 지역의 누적 확진자 수는 2724명으로 늘어났다. 전체 확진자 수(3150명)의 86.5%에 해당한다.

코로나19 사망자는 1명 늘어 총 17명이 됐다. 추가 사망자는 대구의 77세 남성이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 환자는 이달 23일 칠곡경북대병원에 입원해 25일 새벽께 확진돼 음압병상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28명이다. 이날 2명(21번·23번 환자)이 격리 해제됐다.

25번째 환자는 완치 후 다시 확진된 첫 사례다. 이 환자는 이달 9일 경기 시흥시의 첫 번째 확진자로, 중국 광둥성에 다녀온 아들인 26번째 환자(52세 남성, 한국)와 며느리 27번째 환자(38세 여성, 중국)보다 먼저 확진 판정을 받아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22일 퇴원했다. 그러나 퇴원 후 엿새 만인 27일 보건소에 경미한 증상이 있다고 신고한 뒤 받은 진단검사에서 재확진됐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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