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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막힌 한국 탁구, 카타르오픈 출전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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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뉴시스】인진연 기자 = 14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탁구 국가대표팀 김택수 감독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03.14in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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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한국 탁구대표팀이 카타르 오픈 출전을 포기했다.

김택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 탁구대표팀은 오는 3월 1일 새벽 카타르항공을 통해 카타르로 출국 예정이었다.

그러나 카타르 정부는 중국, 한국 등에서 온 외국인의 경우 14일간 격리한다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에 대표팀은 여러 경로를 통해 대회 참가를 타진했지만, 결국 카타르행이 어렵다고 판단해 불참을 결정했다.

김택수 감독은 "진천선수촌에서 짐을 싸들고 나와서 공항에 가다가 다시 돌아왔다. 대한탁구협회, 대사관 등이 노력했는데 쉽지 않았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카타르 오픈에 못 나간다는 것은 생각도 못했다. 많이 당황스럽다. 사태가 지속돼 몇 개월 경기를 못하면 실전 감각이 많이 떨어질까봐 우려스럽다. 4번 시드 경쟁국들 중 우리만 대회를 못 나가 손해가 클 것 같아서 걱정스럽다"고 토로했다.

카타르 오픈은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실전 감각을 쌓기 위한 중요한 무대이다. 이 대회 혼합복식 우승, 준우승 조는 올림픽 진출권을 획득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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