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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자가 격리중이던 대학원생 확진 판정...방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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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강진구 기자 = 포스텍(총장 김도연)은 연구실 안전관리 기반 조성과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연구실 안전관리 전담조직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포스텍 교육동 전경.2019.04.29.(사진=포스텍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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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포스텍(총장 김무환)은 지난 28일 자가 격리 중 재검사를 받았던 대학원생 A(28)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3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교내 협력기관 직원의 남자친구로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23일부터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A씨는 지난 26일까지 증상이 없어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28일 오후 발열 증세를 보여 2차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번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포스텍은 A씨가 지난 1주일간 자가 격리된 상황을 감안해 그 이전의 밀접접촉자와 접촉 가능성이 큰 자를 대상으로 집중 확인 작업을 펼치고 있다.

포스텍은 역학조사를 벌여 동선이 확인되면 즉시 교내 회보와 스마트 알림 앱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 밀접 접촉자는 별도로 통보하고 접촉 가능성이 큰 경우 절차에 따라 자가 격리에 들어갈 방침이다.

포스텍은 해당 구성원이 주로 상주하던 제3공학관은 지난 한 주간 폐쇄했으나 폐쇄 기간을 더 연장할 계획이다.

포스텍은 28일 오후 7시부터 방역을 한 차례 더 실시하고 확진자가 병원에 이송되는 대로 격리돼 머물던 기숙사 14동 도 재차 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포스텍 김무환 총장은 "관련 대책을 수립해 최대한 빨리 공지하겠다"며 "다시 한번 구성원들께 확산 방지 수칙의 엄격한 준수와 포항 외 지역 이동 및 외출 자제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r.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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