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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수도권 공천심사···컷오프 등 추가 공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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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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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이 29일 수도권 등 지역 공천 심사를 이어갔다.

통합당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4·15 총선 공천 심사에 나섰다. 김형오 공관위원장은 회의에 앞서 ‘오늘 공천 결과를 발표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있을지, 없을지 두고 보겠다”고 답했다. 이에 따라 논의 결과에 따라 단수 공천 지역, 경선지역, 현역 의원 컷오프(공천배제) 등을 추가 공개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공관위는 이날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공천 심사를 대략 마무리하고, 앞으로 충청·강원, 부산·울산·경남 등 순으로 속도감 있는 공천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미뤄졌던 대구·경북(TK) 지역 공천 신청자에 대한 면접 심사는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화상 연결 방식으로 실시한다.

공관위의 공천 심사와는 별도로 전날 시작된 서울 마포갑, 금천, 서대문을, 인천 서구갑, 남동을, 부평을 등 총 6곳의 경선은 이날 종료된다. 통합당은 내달 1일 경선 결과를 발표한다. 또 통합당에 뒤늦게 합류한 안철수계 인사 등을 염두에 둔 추가 공모도 이날 마감된다. 추가 공모를 통해 공천을 신청한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한 면접은 내주 중 이뤄진다.
/안현덕기자 alway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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