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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구미사업장서 '코로나19' 두번째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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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사업부 소속…생산차질은 없을 듯

뉴스1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 앞 모습. /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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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주성호 기자 =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발생했다. 구미 소속 임직원 중에서 두번째 확진자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경북 구미시 공단동에 위치한 삼성전자 구미 1사업장 네트워크사업부 소속 직원 A씨가 전날 저녁 코로나19 1차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는 2차 검사 결과를 기다리며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즉각 A씨가 근무한 시설을 방역하고 접촉자에 대해 자가격리와 검사를 진행했다. A씨는 1주일 전쯤 수원 사업장으로 출장을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22일 무선사업부 소속 구미 2사업장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24일까지 구미사업장을 폐쇄한 바 있다. 이번에 확진자가 나온 구미 1사업장은 생산 설비가 없는 곳이어서 생산 차질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sho21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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