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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첫 등판서 홈런 내줬지만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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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첫 등판서 홈런 내줬지만 '괜찮아'

[앵커]

괴물 투수 류현진이 토론토 소속으로 치른 첫 공식 경기에서 홈런을 내주며 2이닝 1실점했습니다.

탬파베이 최지만은 뉴욕 양키스전에서 3경기 연속 안타를 쳤습니다.

이대호 기자입니다.

[기자]

토론토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류현진이 시즌 첫 실전 경기 등판에서 홈런을 내줬습니다.

미네소타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해 2회까지 삼진 2개를 솎아내며 안타 3개와 홈런 1개로 한 점을 허용했습니다.

투구 수는 41개로 다소 많았지만, 다양한 종류의 공을 던지면서 차분하게 구위를 점검했습니다.

토론토의 새로운 에이스 류현진에게 시범경기는 결과를 보여주는 것보다는 단계적으로 몸 상태를 끌어 올리는 게 중요합니다.

노련하게 자신의 페이스대로 시범경기 첫판을 마친 류현진은 다음 달 27일 개막전 등판에 맞춰 투구 수와 구속을 늘릴 계획입니다.

<류현진 / 토론토 블루제이스> "첫 게임이었고 개수랑 이닝 수를 초점으로 가져갔기 때문에 오늘 경기 무난했던 거 같고 다음 경기에서 투구 개수 늘릴 계획입니다."

탬파베이 최지만은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시범경기 첫 타점을 뽑았습니다.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1회 첫 타석에서 깔끔한 중전 안타로 2루 주자를 홈에 불러들였습니다.

4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잘 맞은 타구를 날렸지만, 중견수 정면으로 향하면서 멀티 히트를 달성하지는 못했습니다.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인 최지만은 시범경기 타율 3할 3푼 3리를 유지했습니다.

연합뉴스TV 이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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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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