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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뉴 감독 "손흥민, 영국 복귀하면 '2주간 자가격리'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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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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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밍엄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토트넘의 손흥민이 16일현지시간)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애스턴빌라와의 경기서 동점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손흥민은 이날 역전골과 결승골을 터뜨리는 멀티골로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5경기 연속 득점과 EPL 개인 통산 50골을 기록했다. © AFP=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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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부상으로 국내에서 치료를 받은 축구선수 손흥민(28·토트넘)이 코로나19로 인해 영국 복귀 후 2주간 자가격리 될 것으로 보인다.

29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이 곧바로 팀에 합류하지 않고 자가격리될 것"이라며 "구단이 정부로부터 받은 지시 사항을 전달해오면 나는 이를 따라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아스톤빌라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입은 손흥민은 지난 19일 한국으로 귀국해 21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최근 전세계적인 확산이 이어지면서 영국은 한국에서 입국하는 사람들에 대해 자가격리를 의무화하는 등 입국 절차를 강화했다.

토트넘도 당초 손흥민이 코로나19 증상이 없다면 자가격리 시키지 않을 것이라 했지만 영국 정부의 정책 변화로 인해 방침을 바꿀 수밖에 없었다.

손흥민이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 토트넘은 2패를 당했다. 영국 프리미어리그(EPL)에서는 11승7무9패(승점40)로 6위다. 손흥민의 자가격리로 구단 복귀가 늦어질수록 토트넘 입장에서는 다급한 상황이다.

김사무엘 기자 samue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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