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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어게인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정일우X이원일, 국수먹방 선보여..."점심 한끼 먹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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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원일 셰프와 정일우가 화려한 면치기를 선보였다.

28일 밤 9시 45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달걀로 요리를 하게 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달걀을 이용한 요리로 오므라이스로 결정했다. 요리에 도전하기 전, 이영자는 직접 오므라이스를 먹기로 했다.

이영자가 먹은 회오리 오므라이스는 빨리 달걀을 돌려 회오리 모양을 만드는 특이한 모양의 오므라이스였다.

이영자는 회오리 오므라이스를 맛 본 후 이영자는 냉이와 달래, 게살 등의 재료를 이용해 오므라이스를 만들기로 했다.

이후 정일우는 박명수 라디오 출연을 앞두고 직접 싼 도시락을 박명수에게 건넸다. 이에 박명수는 맛있다고 극찬했다.

이어 박명수는 프로그램에 대해 "이경규 형님과 이영자 누나가 나오지 않냐"며 "그분들이 무서워 나는 못나가겠다"고 말했다. 무서운 이유는 신인 때 혼났기 때문이라고.

이후 정일우가 라디오 녹음을 마치고 나오자 이원일 셰프가 정일우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원일 셰프는 "녹화 시작하려면 두시간 남았다"고 말했고 두 사람은 점심을 함께 먹었다.

메뉴는 바로 콩국수와 비빔국수였다. 두 사람은 화려한 면치기를 선보이며 국수 먹방을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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