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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한국인 등 입국 금지…"내달 1일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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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한국과 중국 등 5개 나라 국민의 자국 입국을 일시적으로 금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키르기스스탄 정부는 현지시각으로 28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대책본부 회의 뒤 보도문을 통해 "보건부의 건의를 받아들여 코로나19 확산 위협과 관련 여러 나라 국민의 입국에 대해 일시적 입국 제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중국, 이란, 일본, 이탈리아, 한국 국민의 입국 제한이 3월 1일부터 시행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외교관 여권을 가진 사람은 예외라고 덧붙였습니다.

대책 회의를 주재한 알티나이 오무르베코바 키르기스스탄 부총리는 "전 세계적으로 50여 개 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지만 해당 5개국의 확진자는 100~1천 명 이상인 점이 고려됐다"고 말했습니다.

키르기스스탄은 지난 24일부터 한국 등 5개국에서 오는 모든 내외국인 입국자에 대해 14일간의 격리 조처를 해왔습니다.

키르기스스탄 당국은 현재까지 자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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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sungho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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