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8452949 0972020022858452949 05 0501001 6.1.2-RELEASE 97 스포츠투데이 0 false true true false 1582901023000 1582901286000 쑨양 자격정지 8년 선수 생활 위기 2002291731

여자 쇼트트랙 김예진, 선수 등록 규정 위반으로 1년 정지 중징계

글자크기
스포츠투데이

김예진 / 사진=DB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계주 금메달리스트인 김예진(의정부시청)이 선수 등록 규정 위반으로 '선수 등록 금지' 1년 중징계를 받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는 28일 "김예진은 한국체대 휴학생 신분이던 지난해 11월 자퇴생이라고 선수 등록을 한 뒤 회장배 전국 남녀 쇼트트랙 대회 일반부 경기에 출전했다"며 "이에 연맹은 지난 24일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해당 징계를 내렸다"고 전했다.

연맹 규정에 의하면, 대학 휴학생은 대회 일반부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 김예진은 대회 직후 12월 한국체대를 자퇴한 뒤 지난달 의정부시청에 입단했다.

김예진 측은 휴학생도 실업팀 등록이 가능한 것으로 착각했다며 재심 청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예진은 지난해 2월 남자 쇼트트랙 국가대표인 김건우(한체대)의 여자 숙소동 출입을 도와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규정 위반으로 징계를 받은 바 있다. 당시 대한체육회로부터 1개월 퇴촌 조치, 빙상연맹 관리위원회로부터 견책 처분이 내려졌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