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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첫 홈런 허용 ‘계획대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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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프로야구 토론토의 류현진이 첫 번째 시범경기에서 홈런을 허용했습니다.

그러나 인터뷰에선 대단한 자신감을 보였는데요.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사실상 개막전 선발로 낙점된 류현진에겐 팬들에게 첫인사를 하는 경기였습니다.

2회 미네소타 잰더 비엘이 친 타구를 쳐다보지도 않는 류현진,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첫 피홈런입니다.

지난해 자책점 1위 투수가 마이너리그 타자에게 홈런을 맞은 점은 아쉽지만 전력투구는 아니었습니다.

제이크 케이브에게 2루타를 허용하고 트레버에게도 안타를 맞는 등 2이닝 동안 3안타 1실점 했습니다.

투구 수는 41개를 던졌고 삼진은 2개를 잡았습니다.

삼진을 분석해 보면 역시 전매특허인 체인지업이었습니다.

현지에서는 그동안 첫 번째 시범경기 7차례에서 6번이나 안타를 내줬다며 몸풀기용 등판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류현진 : "인터뷰 하시죠 빨리 추워죽겠네 재밌게 던진것 같아요. 재밌게 던졌고요 생각했던 것 보다 마운드에서 공 투구가 많았던 것 같고요. 투심으로 2루타도 맞고 홈런도 맞고 했는데요. 그 공 빼고는 좋았던 것 같아요."]

[류현진 : "(모두 초구가 스트라이크?) 뭐라고요? (상대로 9명 초구가 다 스트라이크?) 항상 유리하게 잡으려고 하고요. (다음 등판 언제?) 감독님에게 물어보시죠. 안녕히계세요."]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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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환 기자 (kido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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