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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본명 왕지현으로 1억원 기부…“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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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전지현이 1억원을 기부했다. 사진 문화창고 제공


배우 전지현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28일 전지현 소속사 문화창고 측에 따르면 전지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그는 본명인 왕지현으로 기부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부금은 코로나19에 감염된 환자들과 의료진들, 방역 인력들에게 마스크, 손소독제 및 생필품 등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계획이다.

한편 전지현은 지난 2012년 결혼 당시 축의금 전액을 시할머니 이영희 디자이너가 후원하는 재단에 기부했고, 세월호 사고 당시에는 피해자와 유가족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또한 소아암 환자를 돕기 위해 1억원을 기부하거나 자선행사에 명예 홍보대사로 참석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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