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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청사까지 넘어왔다…대구·세종청사 공무원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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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는 정부청사까지 확대되는 모습입니다. 오늘(28일) 인사혁신처 소속 한 남성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정부 세종청사 소속 공무원으로는 처음입니다.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에서도 처음으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서영지 기자입니다.

[기자]

인사혁신처 소속 공무원 A씨는 오늘 오후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정부세종청사 소속 공무원으로는 처음입니다.

다만 인사혁신처 건물은 정부세종청사 6동 근처 다른 민간 건물에 있어 정부 부처 내부 전파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입니다.

[세종시청 관계자 : 인사혁신처 건물은 정부청사 건물 안에 있는 게 아니고 외부 민간 시설을 임차해서 쓰고 있고요. (정부 부처 내부 전파 가능성은) 다른 부처에 비해서는 적다고 볼 수 있겠죠.]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에서도 첫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대구 달서구 대곡동 청사에서 근무하는 법무부 서부준법지원센터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겁니다.

이 직원은 지난 16일 대구 시내 한 교회를 방문했고 해당 교회에서 확진자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자체 격리 중이었습니다.

이어 자녀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감염진단 검사를 받았고 오늘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직원과 접촉했거나 같은 사무실을 쓰던 직원 10여 명도 어제부터 자가격리를 시작했습니다.

서영지 기자 , 김동현, 지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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