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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때아닌 '대본' 논란…"현장 멘트 정리한 것일 뿐" 해프닝 일단락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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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방송화면 캡처


[OSEN=장우영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때아닌 대본 논란에 휩싸였다. 예고편에 의문의 종이가 포착됐고, 이를 본 네티즌들이 대본이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것. 하지만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대본은 ‘없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지난 27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오는 3월 1일 방송과 관련한 예고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샘 해밍턴과 ‘윌벤져스’(윌리엄-벤틀리)의 에피소드가 담겼다. 해당 영상에서 윌리엄과 벤틀리는 샘 해밍턴 몰래 아이스크림을 먹으려 한다.

몰래 아이스크림을 먹은 윌리엄과 벤틀리는 얼굴 전체가 아이스크림 범벅이 됐다. 이를 알게 된 샘 해밍턴은 “세수하러 가자”면서 벤틀리를 데리고 간다.

이때 식탁에는 의문의 종이가 포착됐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의문의 종이가 대본이 아니냐고 추측하며 의혹을 제기했다. 특히 해당 종이에 대화 같은 문구가 담겨 있어 의문을 더했다.

이를 확인한 ‘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OSEN에 “대본은 없다”고 해당 의혹을 해명했다.

의문을 자아낸 해당 종인 추후 편집할 때 제작진의 편의를 위해 쓰는 현장 스크립트로, 현장에서 나온 멘트들을 정리해둔 종이였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화면에 보여진 종이는 편집할 때 제작진의 편의를 위해 쓰는 현장 스크립트다. 현장에서 나온 멘트들을 정리해두는 것인데 오해를 샀다”고 설명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빠와 아이들의 일상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관찰 예능이고, 리얼인 만큼 ‘대본’은 절대 없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아이들 관찰 예능인데 아이들에게 대본을 줘서 외우라고 할 수는 없는 일”이라며 “아이들이 이제 막 말을 시작하는 정도인데 대본이 있다는 건 말도 안된다”고 해당 논란을 일축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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