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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도 작별…'안철수 책사' 이태규 말고 다 떠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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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김삼화·신용현 통합당行

권은희는 무소속 출마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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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김삼화 신용현, 이동섭, 이태규 당시 바른미래당 의원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주승용 부의장실에서 열린 당권파 회동을 마친 뒤 국회 귀빈식당에서 회의를 하려다 다른 곳으로 이동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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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김수민·김삼화·신용현 무소속 의원이 미래통합당에 입당한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당 출신 안철수계 비례 의원이다.

이로써 김중로·이동섭 의원에 이어 안철수계 7인방(권은희·김삼화·김수민·김중로·신용현·이동섭·이태규) 7인방 중 권은희·이태규 의원을 뺀 5명이 합류하게 됐다. 권은희 의원이 지역구 출마를 위해 국민의당을 탈당할 시 안철수 대표 곁에 남는 안철수계는 이태규 의원 밖에 없게 된다. 과거 바른미래당 시절 권은희·김수민·김삼화·신용현 의원은 'L(Lady)-4'로 지칭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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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현(왼쪽부터), 김삼화, 김수민, 이동섭, 이태규 당시 바른미래당 의원이 17일 국회 정론관에서 선거법과 공수처법의 여야 합의 처리를 요구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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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계의 한 인사는 28일 "세 의원은 이르면 1일 (통합당)입당 기자회견을 열 것"이라고 밝혔다.

김수민 의원은 충북 청주·청원, 신용현 의원은 대전 유성을 지역에서 지역구 출마를 준비했다. 김삼화 의원은 서울 강남병에서 출마 준비를 해왔지만, 통합당에 입당 시 경기 고양 등 서울·수도권 출마도 검토할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김중로·이동섭 의원은 통합당에 입당, 공천을 신청한 상황이다.

한편 안 대표는 이날 국민의당에 지역구 후보를 내지 않겠다고 했다. 정책으로 승부하는 비례대표 정당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안 대표 측은 "조만간 영입 인사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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