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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김삼화·신용현, 통합당 입당키로 "강한 야당으로 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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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신용현(왼쪽부터) 의원, 김삼화 의원, 김수민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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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안철수계로 분류됐던 김수민, 김삼화, 신용현 의원이 조만간 미래통합당으로 입당한다.

김수민 의원은 28일 파이낸셜뉴스와 통화에서 "김삼화, 신용현 의원과 통합당에 입당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작년 11월에 변혁(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에서 같이 활동했던 바른정당 출신 의원들과 이번 총선에서 문재인 정부 무능과 폭정 저지를 위해 강한 야당을 만들어야 한다는 큰 틀에서 공감대가 형성됐었다"며 "이걸 구체화시키는 과정에서 국민의당에서 방법을 찾아보려고 내부에서 많은 대화를 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들 의원들은 늦어도 다음주 초에 입당을 선언해 총선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김수민 의원은 청주 청원, 신용현 의원은 대전 유성을, 김삼화 의원은 경기 고양을에 공천을 신청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의원들의 통합당 입당으로, 안철수 대표의 국민의당에는 권은희, 이태규 의원만 남게 됐다.

앞서 안철수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수민 의원 등의 행보에 대해 "어제(27일) 만나서 같은 이야기를 했다. 저는 어렵지만 이길을 가겠다고 했다"며 "정치인들도 상황이 다 다르고 여러 고민이 있으니 선택을 존중하겠다"고 말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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