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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현장영상] "13번째 사망자 같은 불행한 일 없도록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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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대구, 병상 모자라 입원 대기 중인 사람 많은데?

A. 개선방안 논의 중…선진국들은 경증환자 자가격리. 전체 확진자 중 중증이 되는 환자는 19% 정도. 경증과 중증 환자 나누는 기준 마련 중. 13번째 사망자와 같은 불행한 일 없도록 할 것.

Q. 중국의 경우 1천명 확진 1주일 후 1만명 됐는데?

A. 코로나19, 신종플루 당시보다 방어수단 부족. 우리나라의 경우 신천지라는 특정한 집단에 집중. 전파 차단 정책과 피해 최소화 정책 동시 진행. 코로나19, 전염 가능거리 2m 정도로 파악. 손에 대한 위생상태 주의하는 것이 중요.

Q. 시간 지날수록 신천지 환자 비율 떨어졌는데?

A. 신천지, 아직 조사 중…완결돼야 전체 규모 파악.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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