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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캠프 일정 놓고 다각적 검토"… 한용덕 감독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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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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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한화 이글스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관련 대책 마련에 나선다.

한화는 지난달 30일 미국 애리조나로 스프링캠프를 떠났다. 피오리아, 메사에 걸친 캠프를 마치고 오는 11일 오전 귀국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으로 14일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시범경기가 전면 취소되는 초유의 사태를 맞으며 일정 변화 필요성이 대두됐다.

한국에 올 경우 선수단이 코로나19 확진자에 접촉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개막 때까지 선수들의 실전 감각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리기 어렵다. 이 때문에 KIA 타이거즈가 28일 플로리다 스프링캠프 연장을 결정했고 다른 구단들도 연장을 검토하고 있다.

한화 관계자는 28일 '스포티비뉴스'에 "현재 캠프 훈련지, 숙소 연장 등 캠프 연장 방안은 물론, 기존 일정대로 귀국시 연습경기 및 훈련 진행 방식에 대해 다각적인 검토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용덕 한화 감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해 3000만 원을 쾌척했다. 한 감독의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위기 극복에 사용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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