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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신인 '트레저', 윤재혁 울컥하게 만든 '서프라이즈 졸업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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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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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YG 신인 트레저가 멤버 윤재혁을 위한 특별한 졸업 파티를 열어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8일 오후 12시 공식블로그와 트레저 공식 유튜브 채널에 '트레저 맵'(TREASURE MAP) 7화를 공개했다.

이날 트레저 멤버들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졸업식 행사가 취소되어 아쉬워하는 윤재혁을 위해 깜짝 파티를 준비했다.

이를 꿈에도 생각 못했던 윤재혁은 홀로 마지막 등굣길에 오르며 "졸업식에 대한 커다란 로망이 있었는데, 부모님도 멤버들도 친구들도 다 못 온다"며 아쉬움 가득한 마음을 내비쳤다.

졸업식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도 그는 교문 앞에 동료 멤버들이 없음을 확인하곤 내심 서운해했다.

그러나 멤버들은 졸업식 이틀 전부터 윤재혁 몰래 파티를 준비했다. 멤버들은 총 3팀으로 나누어 윤재혁을 위한 졸업 선물을 사러 나섰다.

준규 아사히 정우 정환은 한 팀이 되어 가방을 사러 나섰다. 매장에서 자신이 고른 가방이 맘에 들었는지, 처음으로 강력하게 의견을 피력하는 아사히의 모습에 멤버들은 놀라며 해당 가방을 구매했다. 준규와 아사히는 가방을 들고 화보 촬영을 하는 등 잔망 넘치는 상황극을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냈다.

현석 지훈 마시호 하루토는 신발을 구매하러 갔다. 재혁이의 취향을 확실하게 알고 있는 이들은 비글미를 잠시 내려놓고, 진지한 모습으로 선물 고르기에 집중했다. 뽑기에서 걸려 인간꽃다발이 된 도영과 지훈, 플로리스트로 변신한 예담과 요시는 꽃을 사러 나섰다.

연습실로 돌아온 멤버들은 서둘러 파티 준비를 시작했다. 무거운 발걸음으로 도착한 윤재혁은 예상치 못한 광경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꽃다발부터 평소 갖고 싶어했던 신발까지 세심하게 챙겨준 멤버들의 정성에 감동했다. 특히 멤버들이 진심을 담아 작성한 롤링페이퍼는 그를 울컥하게 했다.

룸메이트인 도영은 "항상 우리를 웃게 만들어주고, 행복하게 해주는 재혁이형. 앞으로는 우리도 형을 웃게 해주고 행복하게 해줄게요. 사랑해"라고 말해 훈훈한 우애를 엿보게 했다.

마지막으로 올해 성인이 된 윤재혁에게 덕담과 격려의 말을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최현석은 어린시절 윤재혁을 떠올리며 "연습벌레였다"고 회상했다. 지훈은 "어릴 때 나를 보는 것 같아서 챙겨주고 싶었다. 나는 많이 울었는데 너는 덜 고생했으면 했다"고 항상 말없이 묵묵히 챙겨줬던 속내를 털어놔 감동을 선사했다.

올해 본격적인 데뷔 프로젝트를 가동 중인 트레저는 구독자의 마음(보물)을 찾아 떠난 12명 멤버들의 이야기를 담은 '트레저 맵', 스케줄 현장 뒷이야기를 담은 'TMI' 등을 솔직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YG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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