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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부목사와 승강기 동승한 성동구 직원 확진 판정…구청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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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우종운 기자 = 서울 성동구는 구청 내 한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에 따라 다음달 1일까지 구청을 폐쇄한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직원은 암사동에 거주하는 41세 여성으로 명성교회 부목사와 같은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동승했을 당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전날 자택에서 검체 채취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구는 이날 오전 11시50분부터 구청 건물을 폐쇄하고 직원들은 재택근무에 들어갔다. 구는 구청에 대한 방역과 소독을 진행한 뒤 다음달 1일 문을 열 방침이다.

아울러 구는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의 밀접접촉자를 조사해 역학조사가 끝나는 대로 자가격리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기준 서울 확진자는 거주지가 서울 외 시·도인 7명을 포함해 65명이다. 이 중 9명은 완치돼 퇴원했고 나머지 56명은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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