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부목사와 승강기 동승한 성동구 직원 확진 판정…구청 폐쇄 아시아투데이 원문 우종운 입력 2020.02.28 14:26 최종수정 2020.02.28 14:2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