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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넥슨, '코로나19' 피해 PC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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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빈자리 늘어난 PC방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학생들의 PC방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를 권고한 다음날인 24일 서울시내 한 PC방에 빈 자리들이 눈에 띈다. 이 PC방 운영자는 "평소보다 학생 손님이 30% 가량 줄었다"고 말했다. 2020.2.24 hama@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엔씨소프트[036570]와 넥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PC방 사업주를 도울 방안을 마련했다.

엔씨는 전국 엔씨패밀리존 가맹 PC방 사업주를 대상으로 3월 한 달 동안 'G코인' 사용량의 50%를 보상 환급한다고 28일 밝혔다.

G코인은 엔씨패밀리존에서 가맹 PC방 사업주가 이용하는 통합 화폐다.

넥슨 자회사 엔미디어플랫폼은 영남권 전 지역 가맹점에 무인선불기 관리비를 2개월 동안 면제할 계획이다.

이미 24일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임시휴업 매장에는 무인선불기 관리비를 받지 않고 있다.

엔미디어플랫폼의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에 따르면 2월 3주 전국 PC방 총 사용시간은 약 3천330만 시간으로, 전주보다 11.2%, 전년 동기보다 1.8% 감소했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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