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대구 남구보건소 관계자들이 31번 환자가 다녀간 대구 대명동 신천지 대구교회 건물 주변을 소독하고 있다. /사진=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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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28일 오전 9시 기준.
김영상 기자 vide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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