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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토론토 유니폼 입고 첫 시범경기 등판…2이닝 1실점 `솔로포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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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서 첫 등판한 류현진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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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3)이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고 던진 첫 시범경기에서 홈런을 허용했다.

류현진은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TD 볼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동안 3안타를 내주고 1실점 했다.

삼진은 2개를 잡았고, 사사구는 한 개도 허용하지 않았다. 투구 수는 41개로 많은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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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2막 시작한 류현진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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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류현진은 실점 위기를 넘기는 침착한 투구를 했고, 홈런을 맞은 뒤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2013년부터 2019년까지 7시즌 동안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뛴 류현진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토론토와 4년 8000만달러에 계약했다.

토론토는 류현진을 1선발로 예우한다. 류현진 자신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몸을 낮추지만, 3월 27일 개막전 선발 등판도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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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서 첫 등판한 류현진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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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유니폼을 입고 첫 시범경기를 치른 류현진은 투구 수와 구속을 점점 늘려갈 계획이다.

이날 토론토 타선은 4안타에 그쳤지만, 경기 막판 힘을 내 3-3 무승부를 이뤘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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