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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박해진X조보아, 데이트 후 침대 동침… 오해 풀며 사랑 확인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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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박해진과 조보아가 한 침대에서 동침했다.

27일에 방송된 KBS2TV '포레스트'에서는 강산혁(박해진)과 정영재(조보아)가 한 침대에서 동침하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오해를 쌓다가 마침내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했다.

이날 강산혁과 정영재는 파티에서 위기에 빠진 투자자를 살려냈다. 두 사람은 파티에서 나와 함께 데이트에 나섰다. 정영재는 밥을 먹는 강산혁을 보며 "오늘 정말 잘 먹는다. 이렇게 잘 먹는 모습 처음 본다"라고 말했다. 이에 강산혁은 "이렇게 노는 게 처음이고 이렇게 먹는 것도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정영재는 "한 번도 풀어져 본적이 없다는 거냐. 어떻게 그럴 수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강산혁은 "풀어지면 뒤처진다. 노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정영재는 "강산혁씨 노는 거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하루 종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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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재는 나무에 매달려 있는 연등을 보며 좋아했다. 정영재는 "어렸을 때 엄마가 부처님 오신 날 마다 내 이름으로 연등을 달아두셨다. 행복하라고. 건강하라고. 연등을 볼 때마다 엄마 생각을 한다. 이제 연등을 달아줄 엄마가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강산혁은 함께 연등을 달자고 제안했다.

이날 정영재와 강산혁은 호텔에서 같은 방으로 들어왔다. 정영재는 침대에 누우며 "여기 내 방이다. 나가서 자라"라고 말했다. 하지만 피곤했던 강산혁은 소파에 누웠고 두 사람은 결국 같은 침대에서 동침했다.

다음 날 아침, 박형수(이시훈)에게 전화가 왔다. 박형수는 전화를 받은 사람이 강산혁이라고 생각하고 "회장님이 투자를 허락하셨다. 어제 약혼녀 덕분에 목숨을 구했다고 고맙다고 하시더라. 정선생님을 약혼녀로 데려간 계획은 정말 대단하다"라고 말했다. 박형수의 말을 들은 정영재는 강산혁이 자신을 이용했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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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정영재는 강산혁에게 알리지 않고 호텔을 빠져나와 한국행을 선택했다. 강산혁은 정영재가 전 남자친구인 차진우(허지원)와 함께 갔다고 생각했다.

한국으로 돌아와 집에서 정영재를 만난 강산혁은 "나한테 사과해야 되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에 정영재는 "세포가 하나 하나 거짓말인 사람과 얘기하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에 강산혁은 "한 가지만 물어보자. 말도 없이 사라진 거 차진우 때문이냐. 차진우를 만나러 간 거냐"라고 물었다. 정영재는 "그렇다"라고 답했다.

한편, 이날 강산혁은 마침내 정영재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확인 한 후 정영재에게 "함께 있어달라"라고 고백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KBS2TV '포레스트'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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