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8429394 1132020022858429394 02 0201001 6.1.2-RELEASE 113 쿠키뉴스 0 false true true false 1582841208000 1582855219000 박원순 교인 연락 이만희 책임 2002281131 related

박원순 "신천지 교인 전화 무응답..이만희 책임져야"

글자크기
쿠키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쿠키뉴스] 장재민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 신천지 교인 1천500명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지난 27일 MBC '100분 토론'에서 "신천지로부터 2만8천300명의 명단을 받아 오늘 종일 전화를 돌렸는데 1천500명 정도는 아예 응답하지 않거나 연락을 거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사람들이 고위험군일 가능성이 있다"며 "이 부분은 이만희 총회장이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30번 환자까지는 방역 정책을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31번 신천지 환자가 생겨나면서 걷잡을 수 없이 확대됐다"며 "이만희 총회장은 스스로 나와 국민에게 사과하고, 다른 신도들에게 검사를 받게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신천지는 비밀주의로 인해 어디서 뭘 하는지 제대로 밝히지 않는다"며 "투명성이 최고 원칙인 방역에서 이는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에 다름 아니다"고 주장했다.

doncici@kukinews.com

쿠키뉴스 장재민 doncici@kukinews.com
저작권자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볼만한 영상 - TV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