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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코로나19' 7번·8번·9번 확진자 동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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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7일 충남 천안에서 49세·31세·53세 여성 등 3명이 코로나19로 추가 확진됐다. 천안시가 25일 첫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곳을 방역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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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스1) 김아영 기자 = 충남 천안에서 27일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7번, 8번, 9번째 확진자 동선이 확인됐다.

시에 따르면 7번째 확진자 A씨(49·여)는 가정주부로 지난 25일 오한과 두통을 느껴 26일 서북구보건소를 방문했으며 27일 오전 6시 46분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24일부터 보건소 방문 전까지 접촉자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추가 역학조사를 통해 동선을 재확인할 예정이다.

8번째 확진자 B씨(31·여)는 백석동의 한 초등학교 교사로 현재 방학 중이여서 출근을 하지 않고 있다.

B씨는 지난 22일 불당동의 카페와 카센터, 마트에 방문한 뒤 불당동 자택으로 귀가했다. 23일에는 불당동의 카페와 주유소, 식당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24일에는 서울 소재의 한 병원을 방문했으며, 25일에는 불당동의 약국과 마트에 들렀다.

B씨는 증상을 느끼고 26일 서북구보건소를 방문했다가 27일 오전 6시 49분 확진 판정을 받았다.

9번째 확진자 C씨(53·여)는 성정동의 한 은행 직원이다.

C씨는 지난 24일 은행에서 근무한 뒤 쌍용동 자택으로 귀가했다. 25일에는 은행과 문화센터, 빵집, 약국 등을 들렀다.

C씨는 지난 24일 발열 증상을 보여 26일 충무병원에 방문, 27일 오전 9시 20분 확정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천안 확진자는 모두 9명이다.
haena935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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