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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코로나19 확진자 모두 10명…‘2차 감염’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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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어제(27일) 3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확진자는 모두 10명으로 늘었습니다. 새로 추가된 확진자들은 '2차 감염'이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충청북도는 청주 모 공군 부대 소속 부사관 23살 A 씨가 오늘 오전 충북 8번째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같은 부대 또래 부사관 B 씨도 양성 진단을 받고 10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4일부터 사흘 동안 대구의 집을 다녀온 뒤 발열 등의 의심증세를 보여 검사한 결과 오늘(27일) 양성 진단을 받았습니다. A 씨의 확진 판정 뒤, 지난 23일부터 두통 등의 증세를 보인 B 씨에 대한 진단 검사가 이뤄졌고 밤늦게 확진 결과가 나왔습니다. 현재 A 씨는 국군대전병원에 입원해있으며, B 씨는 부대 내 독신자 숙소에 격리된 상태로 중앙사고수습본부로부터 입원할 병원 배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들 부대에서는 이외에도 A 씨와 밀접 접촉한 부대원 10명에 대한 검체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두 사람과 함께 오늘 확진 판정을 받은 충북 9번째 확진자는 충주 모 초등학교 직원 47살 C 씨입니다. C 씨는 어제(2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충주 30대 주부(충북 7번째 확진자)의 지인으로,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충주시는 감염증 전파의 선후는 아직 불분명하지만, 2차 감염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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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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